2013년 9월 30일 월요일

미친 전세값에 이젠 부동산시장이 반등할까?



< 부동산 시세 분석 >
최근 전세값의 급등세와 함께 매매가격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발생한 아파트가격의 반등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로 본격적인 시세 회복은 아니더라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근 6년래 가장 좋은 반등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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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매수심리 분석 >
 
 




 



 



< 부동산 월별 매매거래 지수 추이 > 
  


 


< 부동산 매매거래 지수 추이 비교 >
 






건설사의 투자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철저하게 부동산관련 실적을 확인하고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부동산가격 변동에 대응할수 있게, 철저하게 리스크관리와 병행하여 대응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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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수요일

Hyundai Plans to Become World’s No.1 Automaker : 10 million cars a year ..박근혜 대통령, 10대그룹 총수회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경제민주화, 상법개정 우려감 감소, 현대기아차 1000만대?


박근혜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와 취임이후 사실상 첫 만남을 가졌다
28일 청와대 오찬 회동 결과에 대해 재계가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들 하는데.. 정말일지.. 이번엔 진짜인지. 이번엔 믿어도 될일인지.. 궁금하다. 기대반, 우려반이다.
그동안에도 수차례 대통령과 경제인들의 만남은 있었고, 그때마다. 투자는 늘리고, 고용은 확대하고, 대통령님의 뜻에 적극 동의하고, 앞장서서 정부정책을 뒷받힘한다고 했던 기억뿐이다.
이명박대통령때도 마찬가지고, 그 이전 노무현대통령, 김대중대통령때모 마찬가지였다..
투자를 줄인다고 한적도 없고, 고용을 줄이겠다고 한적도 없다. 정부정책에 반하는 목소리가 나온적은 더욱이 없다.
그럼 이번엔 진짜일까?? 매일경제신문에서 인용한 그림이다.  아래의 표도 마찬가지이다.


한결같다…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TV 뉴스에서도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번 회동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 딱” 한가지가 아니라 이번에는 “딱” 두가지다.
첫번째는.  대통령이 직접 “하반기 국정 기조는 무엇보다 경제살리기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계 다독거리기에 나섰다는 점인데.. 무슨 얘기냐하면, 바로, 상법개정안, 경제민주화 이슈에 대해 “우려말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이다.

연합뉴스 기사 참고하면 이해가 "딱" 된다.

朴대통령, 상법ㆍ경제민주화 '우려말라' 메시지
경제민주화 과정에서 파생된 '상법 개정안' 문제에 대해 재계가 집단의사 표시 등을 통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안의 '속도조절'을 시사한 것이다. 정부가 신중히 검토해서 많은 의견을 청취해 추진할 것 이라고 발언한 것인데. 실제 지난 25일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상법 개정안은 주주총회 집중투표제 의무화, 다중 대표소송제 도입, 이사·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에대해 재계는 '경영권 훼손이자 대기업 옥죄기'라며 집단 반발하는 중이다.
그럼 이런 경제민주화 이슈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것은 언제인가? 바로 작년 총선과 대선정국에서 부터였다. 주식시장에서도 경제민주화 이슈는 재빠르게 반영된 바 있다.

경제민주화 관련테마주들은  대부분 정보통신 SI, 업체. 물류, 광고, 기획. 통신 등 관련주였음을 기억한다.
오히려 지금 관심있는 것은  경제민주화 이슈부각이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약세 보였던 종목군이 어떤 것이냐는 점이다.
물론 수많은 대기업이 있겠지만, 시장에서 힘을 잃었던 기업들은 바로 대기업 재벌집단에서 정보통신 SI , 물류, 광고, 통합기확, 통신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던 기업들이 따가운 눈총을 받았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적으로 현대글로비스, SK C&C, 제일기획 등이 상대적으로 수세에 몰렸던 종목군이다.


이제 다시 슬슬 이런 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한편, 오늘 회동에서 두번째로 주목 되는 것은 정몽구 회장의 발언이다
. 정몽구 회장은  1000만대 생산, 글로벌 탑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또한 높은국내 임금·물류비용도 지적하였고,열심히 노력하면 연간 1000만대 생산이 가능할것으로 본다” 고 발언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 수준에서 1000만대 생산이 쉽게 가능할까?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712만대를 생산했고 (글로벌 5위) , 금년목표는 741만대이다. 그럼 어떻게 1000만대를?

이미. 미국의 생산 capa는 거의 풀로 돌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조지아주, 애틀란타 주는 최근 적극적으로 현대차, 기아차에 추가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각종 유인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정몽구회장의 청와대 발언을 통해서. 물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가 없었지만, 조만간 해외생산기지 추가 투자건에 대한 실체가 들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기아차가 움직이면 수많은 부품협력업체들이 같이 움직이다. 국내외 어디다 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여전히 노조 파업에 대한 문제는 남아있고 .  올해만이 아니라. 내년, 또 후년, 후후년에에도 이어지겠지만,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장기 매수의견은 여전히 재확인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보다 자세한 현대차, 기아차, 그리고 수많은 협력업체에 대한 자세한 기업분석과 관련된 투자전략역시 다음 기회에..    



경제 평론가,  이 항영

Economic and Business Commentator,  Hangyoung Lee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Korean Air and Hanjin Kal stock will be traded on Sep. 16th. 대한항공 거래 재개에 즈음하여..

대한항공이 드디어 9월 16일부터 거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죠? 지난 7월 30일 거래가 정지된지 2개월여만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기존 대한항공은  지주회사인 한진칼과 사업회사인 대한항공으로 분리절차를 밟았으며 그 분할비율은 예고된 바와 같이 0.8대 0.2 정도입니다.



그 비율에 따라서  기존 주주들. 즉 거래정지 이전에 대한항공 주식을 갖고 계신 투자자라면 대한항공과 신설 한진칼의 주식이 배정되고 드디어 9월 16일부터 거래가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7월말 기준 시가총액이 2억원수준이죠?   쉽게 생각하면 어떤 주식이 올라가건 떨어지건간에 두 주식의 시가총액 합이 2조원 이상으로 가면, 돈을 버는 것이고, (물론 7월말 대비로요) 그렇지 않으면 손해가 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한쪽이 유리하고 아니고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런것은 나중에 좀더 고민하면 될 것이고, 증권사의 친절한(?) 애널리스트들.. 특히 그동안 줄기차게 대한항공이 저평가 되어 있다면서 매수를 주구장창 외쳤던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레포트를 낼 것이니까. 그 때 다시한번 평가하면 되는 것이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NHN 이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로 재상장되면서 시가총액이 크게 올라가고 있는 것과는 게임이 많이 다를 것이라는 점입니다.

NHN은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크고, 소위 시장의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고 있는 반면에 최근 한두달사이에 항공사에 대한 시황이 변한 것이 여전히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침울한 결과만 보여줬습니다.


대한항공 2분기 또한번의 어닝쇼크였습니다..
 
대한항공  2분기 508억원의 영업손실 기록했습니다.  작년 2분기에는 944억원의 영업이익이었고. 컨센서스는  537억원 적자였죠?
매출액은 2조8384억원, 작년 2분기보다 9.8% 감소했습니다. 컨센서스였던  2조9600억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워낙 컨센서스 자체가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우려수준 이상의 어닝쇼크였는지에 대한 판단은 어렵지만, 매우 부진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을 틀림없죠?

대한항공 관계자는 "엔저 기조 및 대북 리스크 영향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승객이 줄어든 것이 악재였다" 고 합니다만, 그게 실적 부진요인의 전부일까요?
부문별로는 여객의 경우 수송객이 작년 2분기보다 6% 줄었고,  화물운송도  2.1% 감소했습니다.

그럼 다른 항공사는 어떨까요?  줄기차게 얘기하지만 저비용항공사들의 입장과는 전혀 딴판입니다. 그들은 점유율이 올라가면서 수익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가 지난 상반기에 사상 처음으로 반기 흑자를 기록한 것과는 완전 딴판입니다.

늘 지적하던 것이지만,  항공산업 전반의 부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비용항공사의 상대적 약진이 기존 항공사에게는 아킬레스건이라는 점입니다. .


사상최대규모 해외여행객. 외국인 관광객 방문.. 이런 뉴스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다시한번 전합니다.
대한항공 그동안의 주식을 보면 한마디로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증권사 애널리스들도 최근 3-4년간은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애널리스트들도 결국은 담당업종 주가가 올라가야 신나는 거거든요. 
소위 국적항공사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시기를 앞당긴 주역이었음은 물론이고, 모처럼 해외에 나갔다가도 대한항공 싸인만 보면.  이제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했던 것이 바로 대한항공이었습니다.
.
고요한 아침의 나라.. 바로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대한항공의 상징이었죠?.

독점하던 시장에 아시아나가 들어왔다. 항공수요가 그만큼 커졌으니 대한항공도 처음에는 반발을 했겠지만, 폭증하는 국내외 여행객으로 인해 항공수요는 더 커졌고, 대한항공의 가치는 그만큼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별로 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유럽에서부터 불어닥친 저가 항공사의 열풍... 아니 좀더 정확이 얘기하면 저비용항공사시대의 도래는 대한항공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빙하기의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하나 둘씩.. 생겨나고, 처음에는 서울- 부산, 서울- 제주만 운행하더니.. 물론 그마져도 처음에는 KTX 때문에 경쟁력이 있네 없네. 떠들었고,, 안전이 중요한데 누가 저가 항공타고 제주를 가네 마네 했던 적이 있었죠?
..
그런데 저가 항공사는 더 생겨나고, 한일 노선.. 한중 노선에 이어, 웬만한 동남아는 이제 다간다.  국제선 점유율도 10%에 육박하고 있고 정규노선만해도 작년 22개. 현재는 30개라고 하니.. 정말 다간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한번만 갈아타면 호주까지도 갑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AIR ASIA 라는 항공사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저가항공사의 점유율이 늘어났고 상대적으로 기존 항공사들이 시장을 뺐겼는지 좀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뉴스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1.php?ud=20130425000601&md=20130428003951_AT


네비게이션업계에서 [다 본다]가 시장을 평정했다면 
(물론 인정 안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항공업계에서는 저가항공사가 [다 간다] 는 시대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서 5시간 이내 위주만 가는 시대지만, 언젠가는 미국도 가고 유럽도 가는 시대가 오리라 봅니다..


정말 다 가는 시대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이 아니라. 몇년전만 해도 듣보잡 같은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말입니다.




이제 국내선의 경우 저가항공사의 점유율이 40%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 1분기 기분으로는 국내선 47.3%를 기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수년째 대한항공에 대해 매수의견을 냈죠.. 해외 여행객이 사상최대니 어쩌니 .. 혹은 화물항공 수요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말입니다.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 아마 그들도 여행을 갈때면 제주도만 가더라도 [저가순]으로 검색할텐데 말입니다. 
항공수요만 해도 그렇죠? 늘 좋아진다는 얘기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 투자자분들도 마찬가지실 겁니다.   여객수요 호조속에 화물수요도 좋아진다 어쩐다하고요. 또 툭하면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항공주 좋아진다 어쩐다하고요..

그런데 얼마전 대한항공관련 기사를 보고나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의 정기화물 운송 수요가 수년째 감소하고 있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내용의 기사였는데요..  혹시 못보신 분들 계시면 클릭해서 보셨으면 합니다.

전격적인 인사조치의 배경에 관련한 기사입니다.. 조양호 회장의 장남 조원태 부사장이 화물사업본부장직에 취임한 것과 관련된 것인데.... must read.... please..
 


주가는 최근 3년동안 한마디로 엄청 내렸습니다.  


이제  9월 16일부터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 인적분할을 통해 각각 재상장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좀 좋아질지요?

벌써부터 일부 증권가에서는 향후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운운하면서 군불을 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양심적인 애널리스트들은 항공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실적회복의 모멘텀이 나오기전까지는 적극적인 대응을 삼가하라는 레포트도 이미 나오기도 힜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이지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어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단돈 100만원어치를 매매하더라도 정말 그 기업의 가치가 좋아지는 것인지. 아닌지를.. 그리고 그 회사가 정말 돈을 잘 버는지. 아니면 경쟁이 심해져서 돈벌이가 예전보다 못한지 같은 것을 따져야만 합니다.

아무리 단타를 하건 뭐를 하건.. 최소한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매매. 이런것은 삼가하셔야 겠습니다.

위에 올려드린 대한항공의 흐름을 보시고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이제부터는 “좀더” 확인하고 가실께요!!!
경제 평론가 이항영 Economic / Business Commentator , Hangyoung Lee

    

[JUST One in Korea] The best Jeju Black Pig BBQ restaurant , HeukDonGa in GangNam, Seoul (흑돈가)



 HeukDonGa in GangNam, Seoul 


The best Jeju Black Pig BBQ restaurant in Seoul !! 
You must try Samgyeopsal !! Satisfaction Guaranteed.







+82 2-2051-0008 

Jeju Black Pig (heuk-doe-ji)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Jeju Black Pig (heuk-doe-ji) is a breed of domestic pig found on the Korean island of Jeju-do. This is Korea's largest island and lies to the South of the country in the Korea Strait. It is a smallish pig with a black skin and smooth coat of hair. It has erect, unfolded, ears and a narrow snout.

The Jeju Black is said to have a unique taste quite distinct from other breeds of pig and forms the basis of some well-known local dishes. The pork is smoked over burning hay allowing the smoke to penetrate the meat juices resulting in a flavour quite unlike regular pork and a meat that is somewhat chewier.
Until quite recent times, the pig was kept in order to dispose of human waste. They were housed in sties built below the outside latrines where their "food" was directly delivered. This practice was still current in the 1960s but has now given way to more conventional feeding. Some commentators are adamant that this change has adversely affected the taste
As part of ongoing co-oper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ere is a project underway to build a pig farm in Pyongyang to breed Jeju Black Pigs. The equipment required (about US$160,000 worth) has already been shipped to North Korea from Jeju-do. A breeding stock of pigs is to follow when the farm is ready.






Samgyeopsal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amgyeopsal (삼겹살; Korean pronunciation: [samɡjʌp̚sal]) is a popular Korean dish. Commonly served as an evening meal, it consists of thick, fatty slices of pork belly meat (similar to uncured bacon). The meat, usually neither marinated nor seasoned, is cooked on a grill at the diners’ table. Usually diners grill the meat themselves and eat directly from a grill. It is often dipped into a spicy pepper paste.




pop culture commentator,  Hangyoung Michael Lee 


2013년 9월 9일 월요일

[딱 TV] 두남자의 왁자지껄 020 - 블럭딜 그 이후의 서울반도체






대주주의 블럭딜 지분매각
대주주 물량을 받아간 외국인 장기투자자
인류의 세번째 불이라는 LED 
LED 정말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 될까?
LED 중 Top Pick 인 서울반도체 지금도 접근 가능할까?
앞으로도 더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이 있을까?
서울 반도체를 중심으로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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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TV] 두남자의 왁자지껄 019 - 애플의 공격, 물먹은 삼성








911 이벤트 애플의 베이징 미디어 데이 행사

아이폰 5C의 C는 China 일까?
NTT도코모도 삼성을 버리고 애플을 선택?
갤럭시 노트3와 기어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이목은 삼성이 아닌 애플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 5S와 5C의 주인공은 어느 종목일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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